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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story
싸우기 싫은데 싸울수 밖에 없는 남녀의 생각차이들에 대해서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까지 설명해 주는데 이제 좀 남자들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나는 왜 그랬는지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지도 이해가 되는게 참 흥미롭고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우리가 왜 싸우는지 알고 싶은 분들은 정독 !! ㅋㅋ 19위 여자의 색 구분법 ↓↓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립스틱을 사줬는데 제가 이런저런 일로 립스틱 어떤 색깔이었지 물어볼 일이있었는데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자기가 사준건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차이를 잘 모르는듯....ㅋㅋ 그옷이 그 옷인거 같고 그 색이 그 색인거 같은데 뭘 또 사냐는 잔소리ㅎㅎ 내가 쓰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진짜 다 똑같이 보이는거에요 남자는 ㅋㅋㅋㅋ 18위 남녀의 눈 ↓↓ 왜 아빠들이 내 양말 어딨어? 내..
항상 볼 때마다 놀라운 렛미인 ! 이번 편도 진짜 깜짝 놀랐어요... 털이....ㅠ 이런 분들을 위한 프로가 바로 렛미인이죠 ㅜ 방송상대로 사기친 못된 사람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못갈까봐 안타까워요 진짜 제가 그랬었다면 어땠을까...생각해보면..휴.,. 털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골격 얼굴선도 진짜 남자 같아서.. 그냥 안들어도 크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ㅠ 제 남동생보다도 많은 털.. 자식이 이런 고통을 받고 있다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내탓이라는 자책감도 들거구요 저 어색한 원피스 잠옷...ㅠ 변신한 뒷모습은 진짜 여성스럽고 이쁘네요 수술해도 여성스러워 보이는건 힘들거 같았는데 그래도 참 이뻐져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행복할까...ㅠ 저 고통 다 참아가면서 변신했는데 눈물 ㅠ..
자막쓴사람이 진짜 개그천재인듯.. 1편보면 자동으로 2편3편 보게 되는 특이한 매력을 가졌음...ㅋㅋ 미친사랑 1편 영상 개 막장인데 다음편 또보고싶지 않음 ??? 미친사랑 2편 영상 박선영이 아까운 드라마인데 자꾸 끌림...보라색 가발...ㅎㄷㄷ..그래서 또 3편 준비함 미친사랑 3편 영상 정말 저년의 노출을 보는건 쉽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터 퀄...다음편 ㄱㄱ 미친사랑 4편 영상 병맛같은데 자꾸 다음편을 찾게 됨.ㅠ유괴며...이런 허술한 전개를....왜 보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또 봄... 미친사랑 5편 영상 작가가 자다가 일어나서 발로 썼나봄..아니면 약을 빨았나..먀약같은 드라마 ㅡㅡ 미친사랑 6편 영상 대망의 마지막임.. 장사를 방해하는 수준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프로그램 소개에 이렇게 쓰여있네요 100℃는 물이 끓듯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강연100℃에서는 인생을 끓는점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듣습니다. 이런저런 사람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프로인가 봅니다 이캡쳐본을 보고 처음 알았는데 요새 볼 예능도 없는데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나 시청해야겠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초등학교 선생이라는 사람의 대처가 이랬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어린나이에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참..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학교에서도 버려지고 저라면 어른들에 대한 불신과 상처 때문에 이렇게 당당하고 바르게 자라나지 못했을것 같은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진짜 교사들도 다 인성검사 하고 인격적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은 교사 시키..
개그맨 김한국이라고 아세요 ? 예전에 그 쓰라랑 부부에 순악질여사랑 나왔다던데;ㅋㅋㅋ 그분 부인과 함께 방송 나오셨는데 한 상차림에 20가지 이상에 반찬을 올려줘야 밥을 먹는다네요 임금님 수랏상도 12첩 반상이라는데 진짜 좋은 아내분 만나신듯. 저같은애 만났으면 저런 가부장적인 남자 피죽도 못얻어먹을 텐데 참... 제사 아니면 저런 상다리 부러지는 음식 단한번도 받아본적 없네요 매일 먹을 메뉴선정하는것만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이게 우리나라의 전통이래;; 임금님도 12첩 반상이라고 ㅡㅡ!! 아내분 쌓인거 진짜 많을 듯... 그냥 캡쳐본만 봐도 서러워하는게 보이네요 ㅠ 난 저러고 못산다 진짜
요새 예능프로에 자주 등장하기도 하고 워낙 시구로 유명해서 클라라 모르는 사람들 없을 듯 한데요 비호감이라고 들어는 봤었지만ㅠ 해피투게더 나와서 거의 굳히기 들어간듯 싶네요 얼굴도 진짜 이쁘고 피부도 좋고 인위적이지도 않은 얼굴이라 그냥 저냥 지나가듯 봤을 땐 괜찮다 했었는데... 신은 다 주질 않나봐요 시구 장면에서 보듯 늘씬해서 잘 빠진 몸매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큰가슴까지 탑재했지만... 겸손함은 찾을 수 없는.... 뭐 열폭들이라곤 하겠지만 사실 얄밉긴 하던데요 ㅎㅎ 박은지씨도 별로 그리 호감인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불쌍하긴 하더라구요.. 어쩌면 진짜 일부러 욕먹으면서 확실히 각인되고 싶어서 계산한걸 수도...있지 않을까요..? 네이트에 여러 기사들에서 가져온 베플이에요 보면 그래도 남자들은 많이 옹..
스트레스 받을 때 !! 기운없을 때 !! 입맛없을 때 !! 침샘을 폭발시키는 매운음식을 땀 뻘뻘흘려가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에너지도 팍팍 받고 입맛도 확 살려주는 매운음식 !! 맵고 짠 음식 몸에 안좋다는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저도 다 아는데 매운게 왜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말 ㅠㅠ 진짜 일주일에 1번 어쩌다 거를 때도 있지만 혼자살다보니 음식하기 귀찮고 우울할 때 꼭 시켜먹는데가 있어요 다른지역에도 생겨나는거 같던데 바로 웅이네 오돌뼈 ~~ 14000원에 날치알과 깻잎 올린 밥이랑 김가루에 계란찜 오돌뼈 김세트 까지 ~ 센스있게 쿨피스도 얼려서와용 ㅎㅎㅎ 혼자 먹으면 다 못먹어서 세끼는 해결할 수 있다는..ㅋㅋㅋ 셋팅 해놓고 TV가 없으므로 컴퓨터로 볼만한거 다운받아서 보면서 땀흘리고 먹어주면 스트레..
진짜 일이 안잡히네요 공항에서 뛰어나와서 태양 구해주고 키스할 때는 순덕순덕 좋았는데 주군 안되 ㅠㅠㅠ 태양을 버리지마로요 ㅠㅠ 중국가서 데려온 그 여자 여인의향기에서 이동욱 약혼녀로 나왔던 그 여자 맞죠 ?? 그런 역 전문인가봐....괜히 얄밉다.. 사무실에 출근해서도 계속 멘붕와서 점심시간 내내 OST 듣고 있다고 올려용 ㅠ 가사 어디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그대 생각에 바뀌어 버린 낮과 밤 눈 앞이 어지러워져 머리는 소란스러워 순간이라도 그 댈 볼 때면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8지 날 사랑할까요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하는 바보라서 가슴이 아파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긴 하루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대와 나는 만날 수 없는 낮과 밤 걸음이 흔..
김광석 노래는 언제들어도 참 술생각나게 하는 재주가 있지요;; 결혼도 안한 처자가 60대 노부부 이야기에 뭉클해진다니 ..ㅎㅎ 다른 노래들도 다 좋은데 전 이 노래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뮌하우젠 증후군 실제로는 앓고 있는 병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일삼거나 자해를 하여 타인의 관심을 끌려는 정신질환을 말한다. 가장성 장애 라고도 불린다. 평소 거짓말하기를 좋아했던 독일 사람 뮌하우젠의 이야기를 각색한 모험소설 에서 미국의 정신과의사인 아셔가 따와 1951년 이름 붙인 것이다. 실제적인 증상은 없어도 병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여 이른바 병원,의사 쇼핑을 하는 증상이다. 자신의 자녀나 주변인이 아무런 병이 없이 건강한데도 병이 있다고 하며 병원이나 의사를 찾아 가기도 한다. 의사에게 적대감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고 한다. 1972년 뮌하우젠 신드론 바이 프록시 대리인에 의한 뮌하우젠 증후군이 새롭게 논의 되었는데 대리인에 의한 이라고 하는 것은 관심을 끌기 위해 타인을 이용한다는 ..
코타르 증후군 코타르 증후군 또는 걷는 시체 증후군은 매우 희귀한 정신 질환으로, 환자는 자신이 죽었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부패 중이거나 혈액 전체 또는 중요 내부 장기를 잃어버렸다고 믿게 된다. 환자 중 또 희귀한 경우에서는 자신이 불멸의 존재라고 믿기도 한다. 이 증후군은 처음 증세를 발견하고 기록한 프랑스 신경학자 쥘스 코타르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그는 이 증후군을 1880년 파리에서의 강의에서 "부정망상증"이라고 불렀다. 그는 이 증후군을 경미한 정도에서 심각한 정도까지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좌절과 자기혐오가 경미한 정도의 특징으로 서술되어있다. 이 강의에서,코타르는 마드모아젤X라는 가명의 환자를 설명하였는데, 그녀는 신, 악마는 물론 자기 신체의 여러부위 그리고 식사의 필요성을 부정하였다. 시간..
파랑새 증후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증세 벨기에의 극작가이자 시인.수필가인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의 주인공에서 유래한다. 장래의 행복만을 몽상할 뿐 현재의 일에는 관심도 없다. 주로 어머니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 정신적인 성장이 더딘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직장인을 일컫는 용어로, 욕구불만이나 갈등,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심리적 긴장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어른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피터팬증후군,노동이나 납세 같은 의무가 없는 청소년기에 머무르려고 하는 모라토리엄 인간과 공통된 일면이 있다.
스탕달 증후군 (stendhal syndrome) 스탕달 증후군은 아름다운 그림 같은 뛰어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의식 혼란 어지러움증,심하면 환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실제로 적어도 한 달에 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한 정신적 혼란을 느껴서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누오바 병원에 실려온다고 한다.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이 1817년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아름다운 미술품을 감상하다가 무릎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수차례 경험했다. 스탕달은 자신이 겪은 현상을 그의 책 에 묘사했고 '스탕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왔다. 19세기 초반부터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있었지만,1979년에 이탈리아의 정신의학자 그라지엘라 마게리니가 ..
가끔은 이해할수 없는 패션도 있지만 느낌있는 남자 류승범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패션센스도 죽여주는 매력남 류승범 님 ~ 남녀 모두에게 호감형인 연예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 때 저의 이상형이기도 했던 류승범님 데뷔 일화입니다. 연기가 아닌거처럼 연기하는 류승범 그냥 타고난거인듯 ㅋㅋ 데뷔일화도 본김에 제가 생각하는 류승범의 대표작 best 3도 한번 모아봤어요 ㅎㅎ 첫번째 류승범의 데뷔작이자 형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철없는 양아치 역활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실제같이 연기한 작품. 내취향은 아니라 망설였지만 역시 데뷔작이고 폭력적이나 류승완의 영화자체도 데뷔작 치고 평이 좋은편이다 류승범도 연기 잘함. 류승범은 이런 현식적인 영화에 어울리는 사람같음 이 작품으로 신인상 수상 ..
전 참 신기하고 재밌게 봤어요 구닥다리 영감님 편이요 ㅎㅎ 진짜 옛날 흑백 영화대사 하는듯한 말투하며... 노래도 잘 부르고 해서 특이하고 좋네 생각했는데 또 부모님 마음엔 그게 아니구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어린애가 생각도 깊고 착한 아들인거 같아서 제 생각엔 한 때일거라고 생각해요~ 나도 모르는 현인을 중2 15살인 남자아이가 알고있음.. 게다가 좋아함.. 밑에 요 아저씨가 현인 아저씨라고 함....헐... 엄 마 등 장 아 들 등 장 진짜 눈감고 들으면 할아버지임.. 가끔 좀 과장해서 나오는 사람들 있긴 한데 이건 리얼임... 노래 진짜 구슬프게 잘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양이 이상하심...//////////// 아들이 작사한 가사 구슬픔 어쨌든 고쳐보려 노력하겠다고 함 얘가 참 말투나 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