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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1분기 일본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 일본에서 (월) 오후 9시에 방영중이다. 현재 4화까지 나온 상태 어제 심심해서 1화 다운 받아서 보고 오늘 4화까지 봤음~ 실연 쇼콜라티에 주요 등장인물 아라시 마츠모토 준 (한때 한국에서 너는 펫으로 마츠준 열풍이 있었지 참 ㅎㅎ) 이시하라 사토미 (의존증녀로 유명한 이시하라 사토미) 이미 이 둘 만으로도 뭐 두말 할거 없이 추천하고싶은 일본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 마츠모토 준 (극중이름 : 소타) 역활은 이시하라 사토미 (극중이름 : 사에코)를 12년 동안 짝사랑해온 일편단심의 남자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는 사에코를 위해 최고의 초콜릿을 만드려고 노력하면서 쇼콜라티에로서의 성장을 보여준다. 사에코에게 차이고 나서 갑자기 프랑스를 넘어가 초콜릿의 왕..
버림받은게 아니야, 우리가 버린거야. 이번 1분기 일본드라마 중 가장 처음 본 드라마 일단 1화 보고 리뷰 올려봄 아시다 마나 스즈키 리오 두 여자 어린이가 주연인듯함 고아원에서 살아가는 어린아이들의 이야기 일본드라마 마더 에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던 아시다 마나가 나온다고 해서 두번도 안망설이고 바로 봄 초반엔 엄청 어두운 드라마구나 싶었는데 보니까 아이들도 귀엽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ㅠ 앞으로도 재밌게 볼듯 ㅎㅎ
오오쿠 탄생 오오쿠 시리즈는 다 봤다 영화화 된거 빼고는...ㅋㅋ 아... 이건 진짜 리뷰를 안쓰고는 잠이 안올거 같아서 쓰고 자야겠음.. 내 사랑 사카이 마사토 사카이상 이랑 히노키오에서 반전 소녀로 나왔던 타베 미카코 출연 작년에 했던건데 내가 왜이걸 이제야 봤나 싶음.. 아무래도 일본 시대극은 좀 거부감이 있어서 손이 잘 안가는 편인데다 요새 일본드라마가 옛날에 비해 별로라는 느낌을 받아서 굳이 시대극 까지는 기대도 안했던듯... 그래도 오오쿠인데!!!ㅠ 처음엔 사카이상이 승려로 나옴 머리를 다 밀어도 잘생김...홍홍... 이때가 남자만 전염병으로 죽기 시작해서 쇼군마저 전염병으로 세상을 하직했으나 다른 세력이 이때를 틈타 노릴 까봐 쇼군이 살아있는척 속이고 쇼군이 생전에 길가다 여자를 범해서 나은..
만화책 피안도가 드라마화 됬음 물론 일본 드라마 현재 1화만 나온 상황인데.. 이 사진 보고 좀 망설이는 중.... 안 보는게 나을까....?ㅠ 피안도 2013년 04분기|일본 TBS (목) 12:58|2013.10.24~ 출연 시라이시 슌야, 스즈키 료헤이, 야마시타 리오, 사토 메구미, 아베 쇼헤이, 엔도 유우야, 니시이 유키토, 쿠리하라 루이, 니시이 유키토, 미사키 아야메, 츠루미 싱고, 카츠노부, 야마토 유가 줄거리 한 번 발을 들이면 누구도 살아나올 수 없는 흡혈귀들의 섬 피안도. 실종된 형을 찾아 피 안도로 향한 아키라를 중심으로, 역경 앞에서 더욱 강하게 맞서는 인간의 강인함과 생 명의 존엄성에 대한 고민을 다루는 휴먼 드라마. 누계 560 만부를 돌파한 마츠모토 코지 의 인기 동명만화를 ..
권선징악 흔해빠진 소재로 만들었지만 조금은 달랐던 드라마 일드 한자와 나오키 사카이 마사토 주연!! 극중이름은 드라마 제목과 같이 한자와 나오키 대기업 은행에 입사하고 연이은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은행원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첫 멘트부터 권성징악이네 역경 극복 스토리 이런거 세상살기도 힘든데 보기 짜증나겠다 싶을 수도 있지..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자와 나오키라는 드라마는 조금 다르다 시청률 40%이상이 일본에서 그냥 나오는게 아니거든... 불의를 참지 못하고 그게 설령 상사라고 해도 해야할 말은 속시원하게 다 해 주는 이 착한건지 너도 나쁜건지 모를 남자 캐릭터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눈치보며 회사생활하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대신해주는 듯한 후련함이 있기 때문에 시청률에서도 선전하고..
일본드라마 ) 스마일 '스마일' 어떤 일이라도 웃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 버린다는 긍정적이고 모든일에 열심인 필리핀 혼혈 청년의 역경을 이겨내는 휴먼스토리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은근히 보기 싫다 라는 분위기 때문에 미루다가 본건데 꽤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들어 준 드라마였다. 주인공의 마츠모토 준 !! 과거 필리핀 혼혈로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하던 자신을 지켜준 하야시(오구리 슌)가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그 죄를 하야시와 그 아버지의 공작으로 누명을 쓴다. 현재 착실히 여기저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위해 일하는 중.. 필리핀 혼혈이라는 이유로 또 과거 쓴 누명으로 인해 무슨 일 이 생기면 의심받기 일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남자.. 필리핀 혼혈이라는 편견에 상처받았지만 세계각국에 요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