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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몰랐던 진실 노동자의 삶

야민 2013. 9. 25. 17:06

피라미드는 돌을 깎아 운반해 만든게 아니고 거푸집을 만들어 그냥 큰 벽돌을 현장에서 만들어 올림...ㅇㅇ
지형적으로 저 곳은 피라미드를 건축할 만 한 석산(돌산)이 없음.
그리고 피라미드의 저 재료가 그냥 흔한 주변의 모래 흙과 같은 성질...
고대에는 모래를 응축시켜 벽돌로 만드는 고도의 건축 및 재료학이 발달됐다고 보고 있음.
- 피라미드 건축방법 가설
1. 나무로 거푸집을 만듬
2. 주변의 모래를 열라게 퍼 담음
3. 나일강 물 + a를 넣음
4. 기다림... 기다림...
5. 큰 벽돌 완성...
6. 완성된 벽돌 위에 다시 거푸집 올림
7. 1번부터 다시 반복... 반복...ㅎㅎㅎ










지금 우리나라보다 더 자유롭고 복리후생이 좋았음...

채찍들고 썽내면서 일시키는 환경이 아니었다는거....


나보다도 자유로움...ㅡㅡ


밥도 밀같은거 먹이면 힘을 못쓴다고 고기도 엄청 먹였다고 함....

그야말로 신의 직장...ㅋㅋ









이집트인들은 자유롭게 직작생활했지만

우리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같은 일을 해도 정시 퇴근하지만

중국인등 외국인노동자들은 늦게까지 일시키고 그런거 처럼

다른 외국인들은 편의 안봐주고 부려먹었다 이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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