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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사건 의혹 투성이 이영학 부인 최미선 자살 정황 본문
어금니 아빠 사건이 일어날 당시 엄청 충격적이었죠
이영학 의붓 아버지 자살한 어금니 아빠 부인 최미선씨와의 성관계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폭행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그 동안은 성관계 자체를 부인하다가 DNA가 검출되자 이제와서 성관계는 인정한다고 나온 상황입니다.
어금니 아빠 의붓 아버지에게 8년간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이영학 부인의 성폭행 고소 내용과는 전혀 다른 증언이죠
위 뉴스 내용을 보면 마치 최미선씨가 의붓 아버지에게 접근했다는 식의 양아버지의 가족의 증언
가족이 감싸기 하는것이 뻔하다고 단순히 생각하다가도
한편으로는 또 의심스러운것이 이 모든것이 이영학의 시나리오가 아닌가 이영학 아내 자살도
사실은 이영학이 관여했던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영학 증언에 의하면 어금니 아빠 부인 투신 자살 당시에도
이영학과 부부싸움중이었으며 자신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뛰어내렸다고 하는데
고소 자체가 이영학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최미선을 이용하고 지시해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영학이 직접 양아버지의 성폭행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한다며 억지로 이영학 부인을
양아버지에게 보냈고 이영학 부인 동영상 속 양아버지와 최미선씨의 대화 내용이나 행동이 전혀 강압적이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당순히 그냥 이영학에 이용당해 강압에 의해 시아버지와의 관계를 이어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영학 아내 최미선씨는 16살에 이영학과의 동거를 시작하고 17살에 이영학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이 때까지도 이들은 동거상태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고 하고요
동거가 시작된지 4년여가 흐른 후에야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행복해보이는 이 사진과는 달리 주변인들과 또 이영학 아내 유서에 쓰여진 사실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불행한 삶을 살았던 최미선씨
이영학 부인 문신에 대한 경찰 증언을 보면 이영학 문신이 전신에 있는데 허벅지 안쪽에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문신이
새겨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금니 아빠 부인 문신도 똑같이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문신이 새겨있다는데
이 또한 이영학이 강제로 새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영학 부인 성매매에도 이용당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는 장면을 찍은 영상들이 밝혀졌다고 하네요.
10대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만난 남자와 출산을 해서 몸이 불편한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어쩌면 정말로 시아버지에게도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을지 모르고 남편에 의해 성매매를 해야했으며
지속적인 성적학대와 무시를 당하면서 살아왔던 최미선씨 차라리 정말 살해당한것이 아니라
자살을 본인이 원해서 택한거라면 더 다행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버텨낸게 신기할 정도지만 그래도 씻을수 없는 이영학 부인 살해 의혹
어금니 아빠 부인 자살 사건이라고 뉴스 기사등 이미 죽은 후에야 실상을 밝히려는 움직임들이 생겨난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죽음을 결심하기 전에도 충분히 이영학 SNS 등 10대 여성들을 유인하려는 듯한 글들이나 주변 이웃들이 전하는
집에 항상 여자가 많았었다라는 증언들 등 의심스럽게 생각할만한 정황들이 많았거든요.
이영학 이웃에 의하면 차에서 먼저 내려 걸어갔다는 이유로 이영학에게 쌍욕을 듣는 최미선씨를 목격했다는 이도 있고
동네에서 한번도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영학 부인 자살 이후 이영학이 딸과 함께 장을 보며 웃으며 걸어가는걸
봤는데 그 때가 최미선씨의 죽음 이후 일주일 정도밖에 안됬을 시기여서 어떻게 저럴수 있지라고 생각한 분도 있었다고 해요
기사가 새로 나올 때 마다 자꾸 더 깊어지는 어금니 아빠 미스터리
어금니 아빠 직업이 10대 성매매라는 의혹도 있는데 정말 모든것들이 의문 투성이네요.
모든 일들이 밝혀져서 최미선씨의 억울함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어금니 아빠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며 당시 페이스북에 올라오기도 했었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이영학편을 다 봤었지만 그의 부인 최미선에 대한 의혹등에 대해
속시원히는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