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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잘된 미라들의 사진 옛날 사람들의 모습 본문
상태 좋은 보존 잘 된 미라 사진 모음
로잘리아 롬바르도 미라
1920년 12월 2세 사망
로잘리아 롬바르도 부모의 요청으로 사로피아라는 의사가 미라로 보존함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떤 주사를 놓았다고 함...
그 밝혀지지 않은 주사로 인해 거의 살아있을 때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청나라 한족으로 추정되는 미라 (1644-1911 추정한다함)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투르판의 건설현장에서
발견되었음
중국영화에서나 보던 옷도 굉장히 상태가 좋아 보임.
조선 영조시대 병조정랑을 지낸 팔회당 이시항의 미라
안동 묘 이장시에 발견되었음.. 의관 수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음
잉카 소녀 미라
500년전 제물로 바친 소녀라 추정하고 있음
얼음 구덩이 속에서 얼려져 있었기 때문에 발견되어 뇌손상도 없는 완벽한 상태임
심장에서 나온 피도 살아있는 사람의 피와 같은 붉은 선홍색이었다고...
3000년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미라
이번엔 이집트 미라임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2세 미라
3226년전 죽었음 90세 노인으로 죽음
왼쪽 여왕의 유모와 오른쪽 파라오 하트셉수트 여왕
석기시대 미라 라고함 헉..
유럽인의 조상으로 159cm키에 46세의 남자이고 반곱슬 머리와 갈색 눈
혈액형은 O형 젖당 소화장애 심장병등의 요인을 가지고 있음
검사한 바로 죽기 전 산등성이에서 곡식과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먹고
해발 3200M지역에서 곡식과 붉은 사슴 고기를 먹은것으로 밝혀짐..
죽기 전에 많은 사람들과 싸운것으로 추정되며 직접 사망 원인은 사냥 중 굴러 떠어지며
치명적 외상을 입어 과다 출혈로 사망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