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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의 자식 놀리기 甲

야민 2013. 8. 20. 17:22

ㅋㅋㅋㅋ 상상되서 너무 웃긴데

 

울엄만 생각해보면 나에게 창의력 0.1%도 투자 안하셨음...ㅋ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이런 뻔한 장난 ~

 

왠만한거에 안속아 줬어야 발전이 있는건데 너무 잘 속아줬나봄 ㅋㅋㅋ

 

 

대신 내가 창의력 있게 놀려줌 ㅋㅋㅋ(귀요미 울엄마ㅜ)

 

 

 

 

 

 

 

 

창의력도 그렇지만 연기력도 충중하심...ㅋㅋㅋㅋ

 

껍데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진짜 저런 뻔한거에 엄청 속기도 잘 속고 울기도 엄청 울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속는 어린애들 보면서 쪼개고 있음...

 

순수함을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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