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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유진 기자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찍혔었던 이유

야민 2020. 12. 27. 15:38

유진 기자들한테 찍혔던 과거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개봉했었던 박한별 유진 요가학원 제작발표회에서의 일 때문인데요

 

정말 별거 아닌 일이기도 하고 오히려 동료 배우를 감싸주려는 의도로 한 일인데

안타까워요.

유진 박한별 감싸주려고 당시에 박한별 세븐 열애설 터지고 기자들 관심이 영화보다도

열애설에 몰려있어서 당황해하는 박한별을 도와준 거고

당연히 영화 제작발표회이고

열애설 발표회가 아니기에 충분히 할 말 했었던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이 일이 있은 후, 몇 달이 지난 다음 세븐 박한별 연애가 공식화되고

유진이 기자와 또 인터뷰를 했었는데

사실 그 당시 유진은 세븐과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한별과도 엄청 친한 사이였다고 해요

안 그래도 제작발표회 나가기 전에 열애설 이야기가 나오면 어쩌지 하며 걱정스러워하던

박한별의 모습을 봤고 그때 어찌 대응을 할지 정한 것도 없었는데

역시나 그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당황하는 박한별을 보고 본인도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한 말이었다고 하네요. 친구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

진짜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너무 이쁘네요.

 

유진 기자들한테 의도적으로 악의적이고 유진 성격이 싹수가 없다

버르장머리가 없다 등에 기사들을 단합해서 내보내고 할 때 그 기사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못할 말 한 것도 아닌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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