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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이별을 부르는 여자 유형

야민 2013. 11. 18. 01:13

듣는 순간 헤어지고 싶은 여자 유형임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 해주는거라고 생각하지 않고선..;;


솔직히 남자가 정말 잘났는데 눈깔이 돌아서 나 좋아 미치겠다고 다 해준다 그럼이야


마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런걸 바라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무서운 여자 유형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소름돋음








제일 위에 아주머니야....그래...


우리 엄마 때만해도 여자들이 일하는 문화도 아니었고


남자 중심 사회라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여자 팔자 뒤웅박이라 남자 잘만나서 편하게 살자라는 가치관이 어찌보면 당연하게 여겨지던 사회였잖아..?



실제 연애 결혼보다도 중매로 만나 결혼하는게 더 일반적이기도 했으니까..



 2013년 현재 여자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어떤 면에선 남자들은 군대도 가야하고 하기 때문에


중요한 20대에 여자가 더 돈 벌 수 있는 여유도 있고


중매 결혼 같은건 어지간히 노총각 노처녀가 아니고서야 잘 안하지 않나..?



사랑해서 결혼이 정말 하고 싶으면 내 돈 보태서 우리 집 하는걸 무슨 큰 손해라도 보는냥 생각하는게...


완전...없어보이고 진짜 어린생각인듯..



보면 진짜 머리에 든거 없는 여자들이 주변 친구들 의식하느라 


그런게 자존심 세울 문제라고 남자 능력이다 차가 있는지 없는지 재더라는...



이런 생각 갖은 사람들이 저런 인터뷰 남기고 하니까... 대부분의 멀쩡한 생각 가지고 있는 여자들까지


영향받거나 같은 류로 생각되는거 같아 무서움..


김치녀 라느니..ㅠ 저런 여자도 있긴 있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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