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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story
조선 최고의 명기 기생 명월이 생식기 표본 본문
조선 최고의 명기라고 하는 기생 명월이의 이야기임
요약-하룻밤을 보내고 난 남자들이 차례로 죽을정도로 대단했던 여자.
이 여자도 젊은나이에 요절했으나 이 여자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생식기를
가졌기에 남자들이 죽게 되었는지 생식구조를 해부하여 포르말린에 영구보존함;;ㅡㅡ일본새퀴가
명월이의 생식 구조에 대해 실지렁이 같은 근육들이 많아서 어쩌구 저쩌구 적혀있으나..사실일지는... ;;
암튼 많은 남자들이 꿈꾸던 명기를 가졌던 명월이의 기구한 인생이야기이다;;
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사랑은 받았을지 몰라도 자신과 함께한 남자들이 죽어나가는걸 보고
또 죽어서도 생식기를 해부당하는...그 자신에겐 별로 유쾌한 능력은 아니었을것 같다...ㅠ
죽은 사람의 인권을 무시한 일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명월 생식기’의 존재는 지난 1월 재단법인 ‘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 혜문 스님 등이 국과수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부장판사 임영호)에 “여성 생식기 표본 보관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최근 재판부가 “표본 보관을 중지하고 폐기할 의무를 전제로 한 김씨의 위자료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그의 생식기 표본은 지난 6월 14일 폐기됐다. 기생 명월의 삶을 통해 일제의 인권유린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되짚어 본다.
위 기사내용대로 소송해서 폐기되었다...
너무 늦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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