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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한번씩 재 조명 받고 있는 퇴사 당시 김성주 아우디 논란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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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한번씩 재 조명 받고 있는 퇴사 당시 김성주 아우디 논란 정리

야민 2021. 8. 7. 19:00

 

 

김성주 아우디 논란은 잊을만하면 재 조명 받고 있죠 과거 주진우 김성주 저격 발언으로

김성주 프리선언 당시의 상황들이 다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김성주 MBC 퇴사 당시 있었던

아우디 논란이 재조명 받았고 한번씩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그 당시 방송계에서는 김성주가 프리선언을 할것이고 모 기획사로부터 계약금 10억원과 아우디를 제공받기로 되어있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었는데

김성주 사표 제출 후에도 본인이 직접 김성주 아우디와 10억 제공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그저 이사급에 준하는 월급을 받기로 한것이 전부다라고만 말했는데요

 

한 매체에서 김성주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아우디 사진을 찍어 공개하고

해당 차량 주차증에 적힌 집 호수와 김성주 집 호수가 일치한다는것이 드러나

김성주 거짓말이 들통이 났었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 자동차 등록원부를 보면 소유자가 김성주가 맞고 최초 등록일이 2007년 1월인것을 알수 있는데

실제 김성주가 퇴사하고 프리선언을 한것은 2007년 3월로 이미 프리선언을 하기 2달 전부터

아우디를 받아 자신의 명의로 등록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과거 김성주 무릎팍도사 출연 당시 김성주 MBC 퇴사 과정에 대한 고백한 일이 있는데

그때 당시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성주 프리선언 하고 제대로 MC 활동하면서 돈도 벌고 하는 욕심은 있었지만

그 당시 프리선언이 많이 흔하지는 않았던 일이라 그런지 겁을 먹고 확실한 태도를 보이지 못했던것으로 보이네요

 

이미 마음속에 결정을 내린 상태로 아우디까지 받아 등록까지 해놓은 상태였지만

질질 끌다 퇴사 하고 프리선언하게 됬는데 그 전 소문까지 맞다고 해버리면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회사까지 나온 마당에 일자리 다 잃어버리면 곤란해지니 일단 부정하고 본게 아닌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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