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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아파트 보안일 하던 분이 인증하는 최강창민 인성

야민 2021. 1. 12. 16:24

최강창민 실제 성격이 그렇게 좋다더니

최강창민 아파트 보안일 하는 분도 칭찬이 자자하네요.

 

참고로 최강창민 아파트에서 거주하거나 거주하다가 이사 가신 분들은

고소영 장동건 부부, 손연재, 손담비, 이휘재, 최홍만, 이미숙, 채연, 희철 등등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답게 정말 많은 연예인분들이 현재도 살고 계시거나 거쳐가셨다고 하네요.

 

인사 건넨 정도로 이렇게 뇌리에 박힐 정도면 정말 연예인들이 먼저 인사하는 일은 없는 거죠.

보안팀에서 일하시는 분도 말씀하셨듯이 자기라도 인사 안 할 것 같다고 하잖아요.

저도 굳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기 불편해할 것 같은데

특히나 알려진 연예인 신분으로는 더더욱이 안 하게 될 것 같은데

 

그와 반대로 최강창민 인성 갑 연예인답게 먼저 그렇게 인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도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고 하면 별거 아니지만 힘들게 일하는 와중에 정말 힘이 될 듯하네요.

 

한 번도 아니고 최강창민 아파트 보안팀 분과 1년간 10번 정도 만났는데

그때마다 매번 먼저 인사를 해줬다고 합니다.

 

최강창민 인사성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뭐든 열심히 하고 그냥 얼굴에 매사 열심히라고 쓰여있는 분인 듯

이런 최강창민 일화는 최강창민 학창 시절에도 있었는데

 

학교 다닐 때 최강창민 성적도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매사 열심히가 얼굴에서 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가수로서 아이돌로서의 능력도 좋고 노력파이시지만 그전에 학교 생활에도 충실한 모범생이었다는 거죠.

최강창민 공부 잘하는 건 최강창민 아버지가 고등학교 선생님이신 것도 한몫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담임선생님이 어떤 날은 반 아이들 평균 성적을 향상하기 위해 짝꿍과 짝을 이뤄서

서로를 가르쳐주라고 했는데 최강창민 짝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라 다들 창민이만 불쌍하다고 했다고 해요.

뭐 일단 공부에 의욕도 없던 학생이었다고 하니 난감했겠죠

그런 상황에서도 그 특유의 열심히 정신으로 짝꿍을 앉혀놓고 공부를 가르쳐서 목표 성적을 이뤄냈었다고 하네요.

 

본인 공부만 해도 벅찼을 텐데 바른생활 사나이의 표본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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