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뉴 논스톱 이민우 하차편에서 배우들이 진짜로 오열한 이유

뉴 논스톱 이민우 하차하는 편인데

이 장면에서 대사도 못 할 정도로 배우들이 진짜로 오열했었다고 하더라고요.

 

해당 회차는 뉴 논스톱 굿바이 마이 프렌드라는 편입니다.

 

이민우 뉴 논스톱 하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이건 그 당시 친했던 양동근에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라고 하면서

이민우 박경림 씨와 함께 나온 방송에서 밝히셨더라고요.

다시 스물 뉴 논스톱 편에서요

 

이 당시 배우 이민우 지인들이 구조조정이 있는데 그 대상이 너라더라 하는 말을 들은

이민우는 스태프들에 대한 배신감에 불만을 토로했는데 사실 오해였을 뿐이었는데

기분 상했던 이민우 씨가 자기 역할에 충실하지 못해서 불화가 생겼고

구조조정을 사실로 만드는 결과가 된 거죠

 

저 날 저 촬영 끝나고 인사도 없이 갔다는 이민우 씨 지금은 그때의 행동에 대해서

너무 후회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영상 보시면 자기 배우 생활을 떠나서 자기 인생에서 후회하는 순간으로 손에 꼽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