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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구려라고 독설한 하동균 두 사람의 깊은 인연

야민 2019. 11. 2. 14:19

아이유 구려라는 말이 인생의 한마디라고 밝혔었는데

아이유 노래를 듣고 저런 말을!! 했는데

 

아이유 독설을 했던 선배가 바로 하동균 씨였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이영현 하동균에게 평소에도 농담반 진담 반으로

노래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니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는데

그냥 노래하는 모습만으로는 상상이 안 가는 하동균 독설 하는 모습

 

사실 이렇게만 들으면 좀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하동균 아이유 이 두 분은 참 인연이 깊은 사제지간 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아이유 하동균 두 사람의 인연은 아이유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이어져왔다고 해요

아이유 연습생 시절 힘든 시기에 힘들면 울어라며 안아주기도 하고

용기도 주셨던 좋은 분

 

저런 분의 독설엔 백번 천 번 맞아도 감사할 것 같네요.

 

하동균 성격이 충고는 따끔하게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 같네요.

아이유가 부러울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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