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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story
아이유에 구려라고 독설한 하동균 두 사람의 깊은 인연 본문
아이유 구려라는 말이 인생의 한마디라고 밝혔었는데
아이유 노래를 듣고 저런 말을!! 했는데
아이유 독설을 했던 선배가 바로 하동균 씨였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이영현 하동균에게 평소에도 농담반 진담 반으로
노래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니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는데
그냥 노래하는 모습만으로는 상상이 안 가는 하동균 독설 하는 모습
사실 이렇게만 들으면 좀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하동균 아이유 이 두 분은 참 인연이 깊은 사제지간 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아이유 하동균 두 사람의 인연은 아이유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이어져왔다고 해요
아이유 연습생 시절 힘든 시기에 힘들면 울어라며 안아주기도 하고
용기도 주셨던 좋은 분
저런 분의 독설엔 백번 천 번 맞아도 감사할 것 같네요.
하동균 성격이 충고는 따끔하게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 같네요.
아이유가 부러울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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