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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의 일본 내 인지도

야민 2014. 1. 9. 14:32



야노 시호의 최고 전성기는 2000년대 초중반이라고 하는데


런웨이, 잡지 TV등에서도 활약하는 CF모델이라고 함



일본 내에서 야노 시호의 수식어는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 모델들의 워너비라고





기무라 타쿠야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한데


이 기무라 타쿠야가 속해있는 스마프라는 최고 그룹의 프로그램인


스마스마 비스트로 (스마프 멤버들이 직접 만찬을 만들어주고 토크하는 쇼)에도 출연했다고



이 프로가 정말 진정한 톱스타들이 나오는 프로라고 함





우리나라 연예인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로 대박 나던 전성기 시절 인기 정도라고하니


CF모델로 종횡무진하던 전지현 정도라고 보거나 그 이상으로 보면 된다고 함






사랑이 엄마이자 추성훈 아내로 알려진 야노 시호


이 둘이 결혼한다고 했을 때 언론및 네티즌들은 미녀와 야수라며 비꼬았는데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김태희와 비가 사귄다고 했을 때의 반응과 비슷했다고



추성훈 부모님들 조차도 야노 시호가 왜 우리 아들이랑 결혼한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반응이라고..ㅋㅋㅋㅋㅋㅋ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들어갈 때도 야노 시호 소속에서 반대했지만


남편에게 도움이 되는거라고 야노 시호가 더 나서서 촬영을 반겼단다 ㅎㅎ



자기 분야에서도 톱모델이고 사랑이 엄마로써 추성훈의 아내로써


꼼꼼한 살림까지 여성들의 워너비일 수 밖에 없는 야노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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